가상국가

테일즈러너공국 정치권 선거구 획정 또 실패

일리노이 2016. 1. 15. 09:10

신력7999년 (구)11월25일자 동원일보


테일즈러너공국 국회의원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이 또 선거구 획정을 놓고 의견이 갈라지면서 합의가 불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정치권은 수도 정원시 청수동을 제 4선거구로 할 것인지 제 3선거구로 할 것인지를 놓고 서로 멱살을 잡고 싸우는 일도 있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정치권은 다음주에 다시 선거구 획정과 관련 재차 협의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