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클럽 침하 여파에 따라, 사직나라 정부 측은, 13일 첫차부터는 선명국 국경행 노선을 속초까지만 운행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더불어 12일 24시까지  양양군 토성면, 죽왕면,고성읍,거진읍,현내면과 고성구역 거주 전 조직원은 고성군을 떠날 것이며, 이에 불응하는 책임은 각자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하였다.
Posted by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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