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취임식이 매일농공단지 2단지에서 있었고

(원래 2월 25일 예정이었으나 엘리자베스 2세 황제폐하의 지시로 1일 앞당긴것입니다)

취임식 종료후 매일농공단지에서 블루하우스까지 시가 행진을 했습니다.

이로써 뾱이 비상대책위원장은 예정대로 2월 24일자로 수석 관찰원으로 등극

공식적인 집무를 시작합니다.

금명간 뜯어고치기 프로젝트 수건이 단계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라고 뾱이 수석관찰원이 전해온 소식입니다.

Posted by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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