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디스주 창전동의 코코넛나무 -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창전동 위치 창전동 중앙전공 인근 위치 라이즈 인종전쟁 당시 프론 헤리스 (한국의 이승만 정권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정부는 이 코코넛나무 앞에서 불시에 장정들을 검사하여 징병 대상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장정들을 앞뒤도 보지 않고 강제로 전쟁터에 끌고 갔다. 이 코코넛나무에는 언제나 '학도들은 전쟁에로' '통일이 아니면 죽음을' 등의 구호가 붙었다.
플디스주 송정동 관아터 - 플디스주 해르스시티 증포동사무소가 있었고 인종내전때는 공산당 정치보위부 건물로도 쓰였다.
플디스주 관고동 농기구창고 -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관고동에 위치한 농기구창고는 라이즈 인종전쟁 당시 징병 대상 요건에는 포함되지 않아 전시 근로소집에 동원된 장정들이 임시적으로 수용되는 시설이었다. 전시 근로소집에 동원된 장정들은 이 시설에서 일정 기간 계류 후 일정한 작업장에 배치되었는데 일부는 작업 도중 북한군의 포로로 잡혀가 요덕, 화성, 청진 등 정치범 수용소에서 강제 노역을 했다.
플디스주 노동당사건물 - 라이즈 인종전쟁당시 공산당 본부가 있었던 곳이다.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학성동에 있었다. 해르스시티를 비롯, 플디스주 중부, 남부지역의 반공주의자들을 잡아다가 고문을 가한 것으로 악명높다.
플디스주 북한군막사 - 라이즈 인종전쟁당시 이지역에 주둔한 북한군의 막사가 위치한 곳이다.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우산동, 학성동, 단계동 일대에 위치하였다. 현재는 비밀요원 기지로 쓰인다. 다만 비밀요원기지 홍보관 건물안에 북한군 박물관을 설치, 면회객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플디스주 우산동터미널 - 라이즈 인종전쟁당시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라이드측) 시외버스터미널로 쓰였다. 단층 창고를 개조한 건물에 수십여 대가 동시에 주차 가능한 주차장으로 만들어졌다. 휴가나 외박 나온 북한군, 라이드군들이 수도권이나 타 지역으로 가기 위해 이곳에서 표를 구입하였으며 터미널 내에는 연신 'x동이요' 'y동이요' 하고 외치는 여차장들이 북한, 라이드군인들에게 호객 행위를 하기도 했었다. 또 터미널 내에는 삶은 계란, 고구마, 감자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다니며 군인들에게 '삶은 계란 사시오' '군고구마 사시오' 등을 연발하기도 했다.
플디스주 화약공장 - 라이즈 인종전쟁 당시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단계동에 있었다. 바로 앞쪽이 연합군 측 진지여서 여차하면 화약공장에 폭탄을 던져 연합군을 초토화시키려고 든다는 소문이 수도 없이 이어졌다.
플디스주 가현동의 김일성고지 -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가현동과 매로모트 특별시 능서면의 경계를 형성하는 해발 3500피트의 고지이다. 장백산맥 중턱에 위치해있어 산세가 험준하다. 신력 6750년 신춘절인 1976년 8월 18일 북한군, 라이드군, 크메르루주군과 UN 연합군 간에 교전이 벌어졌고 이후에도 밤낮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하여 김일성고지라고 불렸다.
플디스주 크메르루주 정치보위부건물 - 라이즈 인종전쟁당시 크메르 루주의 정치보위부가 있었다. 원래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학성동 2반 복주학성국민학교였던 이 건물은 크메르 루주가 학교를 통폐합하면서 학교 건물을 정치보위부 건물로 만들었다. 주로 아프리카계나 특정 인종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정치보위부 건물은 울던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칠 정도로 악명높았다.
플디스주 서이면의 폴포트바위 - 플디스주 해르스시티(복주) 서이면 원평리에 위치한 포석정(현 비밀요원기지내 위치)에서 폴포트 친위대원들과 UN연합군의 교전이 벌어졌다. UN연합군은 이 교전에서 패했지만 폴포트의 크메르 루주의 남하를 막는데는 성공했다. 이때 포로로 잡힌 여류 가수 설향은 '빨갱이의 개가 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며 목을 메어 자살했다. 설향이 자결한 자리에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의 이름을 '폴포트바위'라고 UN연합군이 지칭하면서 이름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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