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및 국가] 엘뤼엔 연방 공화국의 국기. 1919년 5월 7일 제정. 서울메트로 2호선 저항 차량의 도색을 적용.
녹색부분은 국토와 국민총화를, 연녹색부분은 바다를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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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뤼엔 연방 공화국은 덴마크령 그린란드로부터 약 550km 이첩한 섬나라이다. 2009년 6월 11일 건국되었다. 면적은 245249평방km이며 2010년 5월 1일 현재 50,050,209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다. 미국, 성정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온 건국단 출신 이민자들이 많다.

엘뤼엔이라는 이름은 본래 대한민국 출신의 이환에 의하여 저작된 판타지 소설 <정령왕 엘퀴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서 <정령왕 엘퀴네스>에서 전직 엘퀴네스를 역임한 형벌의 신 엘뤼엔에서 따온 것으로 그 뜻은 희랍어로 '파괴하다' 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엘퀴네스는 물의 정령으로 신계의 수자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10년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은 후 1945년 8월 15일 미군정 체제에 들어갔다. 1949년 1월 6일 가평자유국이 설립되었으나 동년 1월 12일 러시아와 북한의 지배를 받은 후 1956년 8월 15일 독립, 당시 국토 해양부 장관이었던 최민영을 대통령으로 하는 가평연방 공화국을 성립하였으나 동년 8월 29일 TSC와 첨관국의 지배 하에 들어갔다.

TSC와 첨관국은 엘뤼엔을 매우 가혹하게 지배하여 1956년부터 1980년 사이에 무려 100~200만 명에 달하는 인명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가혹 통치에 반발한 엘뤼엔은 1980년부터 독립 전쟁을 벌여 8년에 걸친 투쟁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TSC와 첨관국은 더욱 악랄한 통치를 펼쳐 무려 9000여만 명에 달하는 인명을 무자비하게 살상하는 유례 없는 만행을 벌였으나 엘뤼엔을 천년 만년 식민 통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결국 1988년 8월 15일 식민 당국은 엘뤼엔의 독립을 승인시켜 주었고, 2009년 6월 11일 현재의 엘뤼엔과 에이브릴 섬을 영역으로 하는 엘뤼엔 연방 공화국이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건국 후 엘뤼엔은 건국단을 주축으로 하는 이민단에 의해 재건되었고, 현재의 분당, 일산, 동탄 신도시와 같은 형태의 도시로 재건되어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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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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