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진석 중앙인쇄소 부사장이 지난 6일 임상주 상황군에 위치한 세실연합주방에 항의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세실연합주방에서 사온 징크판이 불량품이라며 새것으로 교체해줄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한편 서 부사장은 과거 비치발리볼 선수를 하였으며, 제3차 에일리언라이너 대회 50m 달리기에 출전, 금메달을 얻은 사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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