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보란티아 계열사 연방재판에서 사형을 언도받은 이천혁 전 평화노동당 총재가 평화노동당 일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전 총재는 '평범한 공무원이 무엇을 하려고 이런 짓을 했겠느냐'며 '전 세계적으로 금연이 대세건만 일개 민간 기업인 하그룹은 무슨 연유로 사소한 시비로 공무원인 나를 하그룹에 강제로 이적시킨 다음 아무런 일도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 전 총재의 은퇴로 평화노동당은 장명학 전 삼맹광역시장에게 넘어갔다고 합니다. 장명학 전 삼맹광역시장은 금명간 평화노동당 조직을 재정비 강화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구 선명제국에서는 강원도 양구군 정림리에 사는 박씨 성을 가진 한 사용자가 이탈리아계 미국인 모델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영화를 휴대전화에 몰래 저장해 시청한 사유로 세대주에게 노동단련대 3개월이 선고되었는데, 해당 재판에서는 장명학 전 삼맹광역시장이 직접 주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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