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파스랜드 국가공안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불파스시티 남구 대천정목에서 이용자의 지갑과 이동복도주행대 인형을 소매치기한 사유로 구 루나티아 공산당 출신 김계실씨(36)에 대해 긴급 체포하여 수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국가공안위원회에 따르면 김씨는 사건 당일 대천역 인근 지하철에서 졸던 마쓰시타 유미(30)씨의 지갑과 마쓰시타씨의 옆에 놓여져있던 이동복도주행대 인형을 슬쩍 집어서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김씨는 골수 신*지 신도로써 일전부터 이동복도주행대를 극렬히 싫어하는데다가 과거에도 중구 본정통 39번지에 사는 신*지 탈퇴자 박창선씨(23)에 폭력을 행사한 사유로 재판 결과 노동단련대 6개월 형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국가공안위원회는 전했습니다. 국가공안위원회는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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