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공회 대표팀이 5월 19일 15시 45분 앨버타포트캐리어아일랜드주 해르스시티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1차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해 3점을 내주었습니다. 광명공회측 대표팀은 초반 시리아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으나 유연성 분야에서 시리아에 1점을 더 허용하면서 시리아에 68-71로 안타까운 패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1패를 안게 된 광명공회는 부담을 가득 안고 오는 26일 16시 30분에 에밀리섬과 2차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편 19일 18시에는 여수 본행사장에서 플러버로이드와 에밀리섬 간, 20일 16시에는 광양 서던칼블레이드드래곤즈전용구장에서 가상라성제국과 버진제도의 1차전이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상보=여수시)

Posted by 일리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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