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일리노이의 자료방

불파스랜드/풍행국 계열 가상국가의 계보.

한성민주공화국은 아일랜드 공화국 남방에 위치한 가상국가이다. 정식명칭은 한성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Hansung, Poblacht Dhaonlathach an Hansung)이며, 수도는 포스트리아 특별시이다. 2009년 5월 20일 UVS에 가입하였으며 현재 UVS 상임이사국이자 UVS의 실세로 부상하고 있는 건실한 국가이다. 2010년 현재 243787평방km에 1억 9141만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다. 특히 2010년 1월 30일 종전의 신진신동제국 중 신진제도와 아키시오를 편입하여 영토를 확장하였고, GNI도 33,100달러를 기록하여 선진국으로 부상하였다.

로마 제국에 의해 발견된 이후 로마 제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로마 제국이 쇠퇴한 이후 이민족들의 침략을 거쳐 계속 방치되어 오다가 19세기 나폴레옹에 의해 다시 점령된 이후 1809년 독립하였고, 이후 대한민국 서울에 조차지를 삼아 정착해 왔다. 그러나 그 후 아일랜드의 식민지가 되었고 1990년 1월 1일 정식으로 독립하였다.

그 이후 한국가상사회 계열의 국가인 '고민국'을 연성주로 편입하여 영토를 넓혔고, 2009년 8월 가상국가 테마 엑스포와 12월 도시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2010년 1월 30일에는 신진신동제국의 신진제도와 아키시오를 편입하여 국력을 신장시켰다.

현재 정수민 대통령이 국가 원수로 재직 중이며 성남광역시 출신의 트윈스타가 총리로 재직 중이다. 정치체제는 연방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수정된 시장경제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한성민주공화국의 교통은 철도와 버스 노선이 거미줄로 연결되어 국내 각 지역으로 통하는 노선들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교통은 송정버스네트워크와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한다. 'ECO Hanseong' 정책을 채택하여 버스도 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였고 하이브리드 자용차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국민들이 스스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릴 경우 천문학적인 액수의 벌금을 물도록 규제하므로 주변 환경은 깨끗한 편이다. 한편 기업의 경우 환경보호 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고 이를 이항하지 않을 경우 허가 취소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은 남다른 편이다.

한성민주공화국에는 전시 체제에 사용하는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약 300만 명에 달하는 정규군 외에도 준군사조직인 비밀군사조직과 민병대 및 예비군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병역은 징병제로 운영하며 복무 기간은 1년이다.

한성민주공화국은 서북지역권 중에서는 야구가 매우 큰 인기를 차지하는 국가로서, 이를 입증하는 듯이 매년 야구 관중들은 매년 신기록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2009년 12월 전국조직선 야구 대회(V-WBC)를 한성국에서 실시하여 우승함으로써 한성국의 야구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참고문헌
http://ichikyu.elogin.co.kr/wiki/index.php?title=%ED%95%9C%EC%84%B1%EA%B5%AD&diff=4591&oldid=4578
http://ichikyu.elogin.co.kr/wiki/index.php/%ED%95%9C%EC%84%B1%EA%B5%AD

원천민주공화국의 국기 및 국가

정식명칭은 원천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Woncheon)이다. 9세기부터 존속해온 역사 깊은 국가로서 현재 의미에서의 원천국은 2010년 2월 18일 정식으로 건국되었다. 북위 75도에 위치, 그린란드로부터 2500km, 한성국 성남광역시로부터 5500km 이첩해 있는 국가로서 인구는 2010년 4월 1일 현재 383,254,323명의 인구가 315,494평방km의 면적에 거주하고 있다.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연중 영하로 내려가며 최저기온은 1959년 1월 19일에 기록한 영하 82도 1분, 최고기온은 2009년 7월 30일에 기록한 영하 0도 3분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가원수는 폴 에스버드(Paul Esbud) 총리이며 델라웨어 민주 공화국 서부주 출신으로서 아버지가 델라웨어의 유명 영화배우 패트릭 에스버드이다. 이원집정부제를 가미한 대통령 중심제이며 사회적 시장경제 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주로 게임기, 보드카, 새우 등을 수출하며 가전제품과 기타 식자재는 수입에 의존한다. GNI가 33,100달러에 이르러 전국 생산량이 미국의 1.2배에 달할 정도로 단시간 안에 많은 경제 성장을 올리고 있는 모범적인 국가이다.

본래 원천국 원주민은 마카다 인 유민으로서, 9세기부터 현 한성국 아키시오섬에 정착해 오다가 14~15세기 아키시오 섬에서 추방된 이후에 화산섬인 윈드뱅크에 정착하여 '마카다 제국'을 건국하였다. 그러나 지속되는 독재 정치와 부정부패에 환멸을 느끼게 된 미국인들은 이에 반발하여 '크라운 마카다 제국' (일명 '크라운 엠파이어')를 세워 마카다 제국에 맞섰다. 크라운 마카다의 황제가 된 요하네스 12세는 정치 경제에 걸친 전반적인 개혁을 실시하여 난국을 타개하고자 힘썼으나 지속되는 외세의 침략과 부정부패로 인하여 1923년 9월 6일 러시아의 지배를 받아 멸망하였다.

이후 소련에 의해 '소비에트 윈드뱅크 공화국'을 성립되었으나 주민들은 가혹한 통치를 당하여야 하였다. 설상가상으로 1941년 대동아 전쟁으로 인하여 일본군에 강제 점령되면서 일본의 횡포로 인한 피해를 감수하여야 하였다. 1945년 8월 15일 미군은 일명 '풍미터널'이라 불리는 꽈배기굴을 파서 윈드뱅크에 상륙, 자국의 윈드뱅크 준주로 삼았으나 1949년 1월 12일 다시 소련군과 북한군이 점령해 오는 바람에 윈드뱅크는 다시 공산 치하에 들어갔다. 윈드뱅크 주민들은 6.25전쟁에 동원되어 갖가지 징용에 동원되어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소련의 횡포에 환멸을 갖게 된 미국인들과 친미 마카다 인들은 윈드뱅크 전쟁을 일으켜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쟁취하였다.

1956년 8월 15일 일리아드 펠라 델라콘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하는 '윈드뱅크 민주 공화국'이 성립되었고 한동안은 어느 정도 안정된 정국을 유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속된 부정부패와 지도층의 무능, 경제 운용의 실패에 환멸을 느끼게 된 대다수의 일구인과 미국인들이 자국으로 대거 이주하면서 1988년 2월 29일 윈드뱅크 민주 공화국은 종말을 고하게 되었고, 저우싱궈라 불리는 화교들이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 괴뢰 국가인 '성정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법 건국하여 10년간 독재 정치를 하였다. 저우싱궈는 일명 '저스틴 말라리아' 장쑤취엔의 원호로 성정국의 총통이 되면서 20여만 명에 달하는 사람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다가 천쉐창이 집권하고 있던 1998년 12월 10일 병사하였다.

시민 혁명을 승리로 이끈 로날드 이오프리마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윈드뱅크는 다시금 안정을 되찾았으나, 교육법 개정에 크게 불만을 품은 한 대학생에 의해 2007년 5월 11일 암살되었고, 윈드뱅크의 정세는 불안정하게 되었다. 이러한 불안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고자 했던 후임자 메리 엔스크란은 집권과 동시에 이교도들, 특히 유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는 한편 그의 부통령인 마카다 인 울라드 가퍼를 이용하여 한국계 기업인 롯데마트, 이마트, 삼성플라자 등을 윈드뱅크에서 강제 철수하도록 종용하는 등 철저한 반한 정책을 펼쳤다. 이에 반발한 한국인과 아시아 인들은 엔스크란의 방송법 개정안을 문제삼아 그를 탄핵시켰다.

엔스크란이 탄핵된 이후 헨리 스매끼리가 대통령 직을 인계받았고, 익년 3월 대선에서 티에라 스매트키티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스매트키티 역시 탐탁치 못하였고, 이에 고무된 화교들은 또다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2008년 8월 21일 장쑤취엔을 대통령으로 추대하였다. 장쑤취엔은 국명을 '풍행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바꾸고 국민 경제의 신장과 국민의 평등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힘썼으나, 지속되는 부정부패와 100만 명에 이르는 양민 학살, 입시 제도 문제 등으로 인하여 UVS로부터 국제 사범으로 지정되었다. 이를 보다못한 서현국은 '엘리시아' 호를 성 펠트 광역시의 대통령 공관에 발사하였는데, 장쑤취엔은 관외 출타 중이었던 관계로 살아남았으나, 자신의 부하들을 포격으로 잃어버리는 수모를 당하였다. 설상가상으로 모르피아가 국내에 불법 침입을 하여 풍행국은 사면초가에 직면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2008년 12월 16일 장쑤취엔이 윈드뱅크 광역시의 모 극장을 시찰하다가 암살당하면서 풍행국은 멸망의 길을 걷기에 이르렀다.

풍행국이 멸망한 이후 윈드뱅크 거주자들은 인도네시아 인근에 위치한 섬에 '신창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건국하여 정착하였다. 그러나 신창국 역시 1년 만에 핵 폭발로 인하여 결국 멸망하였고, 일부 생존자들은 인근의 폴리스디움 TSC, 청평국과 풍동국 등지의 유민들을 포섭하여 페로 제도 인근의 섬에 정착하였는데, 이것이 현재의 '원천민주공화국'이 되었다. 현재의 원천민주공화국은 안정된 정치와 안정된 경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GNI 33,100 달러의 강력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건실한 국가가 되었다.

원천민주공화국의 국회는 단원제로서 임기 4년으로 운영된다. 언론과 출판의 자유가 보장되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전과정 의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한국식 모델의 체계적인 의료보험 제도를 제공하여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의료 보험에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모든 병원이 의료 보험 제도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하는 당연 지정제를 실시함으로써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부정부패 방지법을 만들어 공직자 및 공무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포탈하거나 횡령하는 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공직자 자신도 청렴 연습을 많이 받고 있으므로 부패지수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원천민주공화국의 기업체는 대체로 대기업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성정네스그룹과 행복보정문학그룹 등이 운영되고 있다. 그 밖에도 대다수의 중소기업들이 전국에 산재하는데 그 중에서 캐나다 기업인 식품 회사 메이플사와 북유럽계 기업인 임업 기업체인 로디아 등이 대표적이다.

원천민주공화국에는 약 300만 명의 군사력 외에도 준군사조직인 예비군과 민병대, 비밀군사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성국과 나치 독일과 같이 서북 지역에서 제일가는 우수한 무기 체계를 보유한 국가이다. 특히 전시 체제용으로 사용하는 미사일인 '보정호'는 가상 국가에서 가장 막강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발사시 코레일 1호선 뱀눈이 소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 공통으로 이등병(훈련병)부터 원수까지의 계급이 있으며 계급장은 대한민국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개인화기는 주로 AK47이나 AK74, M-1 등을 개조한 소총을 사용하거나 내부에서 자체 제작한 W-1 등의 화기를 사용한다. 원천민주공화국에서는 남녀 공히 3년간의 병역 의무를 부과하며 하사 전역을 한다.

원천민주공화국은 잉글랜드 그리니치 표준시에서 1시간 빠른 시간대를 채택하며, 매년 3월 마지막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주 일요일까지는 서머타임이 적용된다. 원천민주공화국은 음력을 공식 월력으로 사용하며 공문서에서도 음력으로 표기한다. 단 윤달이 있는 경우 윤달은 30일부터 60일까지 표기된다. 예시로 2012년 음력 3월에는 윤달이 있다. 이 때 음력 윤달 3월 1일은 원천민주공화국에서는 3월 31일로 표기되는 식이다. 이는 엔스크란 정부 이래로 계속 사용되어 오고 있는 월력 표기 방식으로서 매우 고전적인 방법에 해당된다. 원천민주공화국의 주민들은 다양한 국가에서 이민온 이민자들이 세운 국가인만큼 인종 구성이 매우 다양한데, 이 중에서 한국인과 중국인, 미국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자국의 생활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완전히 유럽 또는 미국에 동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유럽 문화에 완전히 동화되어 있다.

 
[국기 및 국가] 엘뤼엔 연방 공화국의 국기. 1919년 5월 7일 제정. 서울메트로 2호선 저항 차량의 도색을 적용.
녹색부분은 국토와 국민총화를, 연녹색부분은 바다를 상징.
http://cafe.naver.com/lren/2
http://cafe.naver.com/militarysong/5168


엘뤼엔 연방 공화국은 덴마크령 그린란드로부터 약 550km 이첩한 섬나라이다. 2009년 6월 11일 건국되었다. 면적은 245249평방km이며 2010년 5월 1일 현재 50,050,209명의 인구가 거주 중이다. 미국, 성정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온 건국단 출신 이민자들이 많다.

엘뤼엔이라는 이름은 본래 대한민국 출신의 이환에 의하여 저작된 판타지 소설 <정령왕 엘퀴네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로서 <정령왕 엘퀴네스>에서 전직 엘퀴네스를 역임한 형벌의 신 엘뤼엔에서 따온 것으로 그 뜻은 희랍어로 '파괴하다' 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엘퀴네스는 물의 정령으로 신계의 수자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10년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은 후 1945년 8월 15일 미군정 체제에 들어갔다. 1949년 1월 6일 가평자유국이 설립되었으나 동년 1월 12일 러시아와 북한의 지배를 받은 후 1956년 8월 15일 독립, 당시 국토 해양부 장관이었던 최민영을 대통령으로 하는 가평연방 공화국을 성립하였으나 동년 8월 29일 TSC와 첨관국의 지배 하에 들어갔다.

TSC와 첨관국은 엘뤼엔을 매우 가혹하게 지배하여 1956년부터 1980년 사이에 무려 100~200만 명에 달하는 인명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가혹 통치에 반발한 엘뤼엔은 1980년부터 독립 전쟁을 벌여 8년에 걸친 투쟁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TSC와 첨관국은 더욱 악랄한 통치를 펼쳐 무려 9000여만 명에 달하는 인명을 무자비하게 살상하는 유례 없는 만행을 벌였으나 엘뤼엔을 천년 만년 식민 통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결국 1988년 8월 15일 식민 당국은 엘뤼엔의 독립을 승인시켜 주었고, 2009년 6월 11일 현재의 엘뤼엔과 에이브릴 섬을 영역으로 하는 엘뤼엔 연방 공화국이 건국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건국 후 엘뤼엔은 건국단을 주축으로 하는 이민단에 의해 재건되었고, 현재의 분당, 일산, 동탄 신도시와 같은 형태의 도시로 재건되어 오늘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