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지역 보수주의 신학자들이 뉴트주 큐리피에 총회신학교 설립

1944년 일제의 강요로 휴교

1945년 재개교

1950년 독일-이탈리아 관찰원 직분 계승전쟁으로 포트밀란으로 이전

1951년 전시연합대학의 일원으로 가입

1951년 2월 현 신학대학원위치에 교사 설립

1975년 크메르 루주에 의해 학교 건물 탈취

1979년 일본군이 들어와 자유를 보장해주면서 재개교

1979년 장로교 사당동측 신학교 뉴트주 큐리피 현위치에 개업하고 전안군 캠퍼스는 신학대학원으로 개편

Posted by 일리노이
,

3월 2일 13시(한일시간) 이탈리아 산베네데토델토론토에서 시행된 상황군민야구단과 보란티아 타이거즈와의 중립지역 대전에서 7회말 콜드게임 13-2로 낙승을 얻었다. 빌리 브랜튼 감독이 지도하는 상황군민야구단은 브랜튼호 출범 이후 첫 승리를 얻었다. 상황군민야구단은 1회초 보란티아 타이거즈팀의 65번 선수가 2점을 얻었으나 17번선수가 3회말 첫 점을 따내고, 5회말에 연이어 3점을 얻었으며, 33번 선수와 57번 선수, 63번 선수가 각각 4회말, 6회말, 7회말에 각각 3점씩을 얻어 13점을 얻어 역전승에 성공했다. 상황군민야구단은 오는 4일 15시(한일시간) 임상주 상황군에서 보란티아 타이거즈팀을 불러들여 홈 시합을 치르도록 되었다.

Posted by 일리노이
,

내각책임제 개헌반대 의원들과 이 대통령

대체사진 수석관찰원 독재체제 개헌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프론 퍼프슨 수석관찰원

(1952.5.21) 포트밀란 충무로 수석관찰원 공무소

이 수석관찰원은 훗날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인종 전쟁을 불렀다.

 사진출처 http://www.ehistory.go.kr/page/pop/photo_pop.jsp?photo_PhotoSrcGBN=BK&photo_PhotoID=13&detl_PhotoDTL=32

Posted by 일리노이
,

1945년 8월 15일 구 라이즈연방공화국은 일본으로부터 독립했다. 근데 독립은 했는데 국정을 담당할만한 인재는 죄다 일본으로 빠져나가고 없었다 다행히 구 라이즈국은 전승국이었고 그 자리는 잡아온 독일, 이탈리아인 포로들이 대신했다. 플디스주 광덕군의 경우 00면사무소 직원 대부분이 일본인이라서 행정 경험이 있는 독일군이나 이탈리아계 독일군을 썼다고... 이처럼 행정 공백이 너무나 심해서 제네바 협약을 위반하면서까지 외국 포로들을 동사무소 직원에 앉힌 결과는 너무나 뻔했다. 영어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허다했는데다가 설령 현지인 직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읍,면,동장이 독일이나 이탈리아군 군관 출신이라 의견 충돌도 많았다고 한다. 


근데 이 나라는 시작하자마자 사정이 너무나 어지러웠다. 라이드와 反라이드 진영과의 이념 갈등은 너무나 골이 깊었다. 플디스주 철원군에 위치한 첼샤 고지에서는 매일같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라이드와 反라이드 진영끼리 싸움이 붙었다. 이들의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건 주민이었다. 1945년 8월 15일 철원읍이 인근 동송면(현 동송읍)을 편입하여 시로 승격되었다. 원래 철원은 기호 지방에서도 가장 손꼽는 평야 지대였고, 특히 제 1차 세계대전때 철도가 개통되어 철도 도시로써 이름이 높았으며, 라이즈 절규의 날 시절에는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었다. 근데 싸움이 매일 터지면서 철원시 주민들은 하나둘씩 떠났다. 결국 1946년 라이드 정부에 의해 다시 군으로 강등되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치고 받고 싸우는 동안 라이즈 내에 있는 독일군과 이탈리아군 사이에 좋지 않은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이윽고 1949년 5월 4일 뉴트주 송악산 488고지에서 독일군과 이탈리아군은 서로 무장을 한 채 라이드와 反라이드 진영에 서서 싸우기 시작했다. ('송악산 고지 전투')결과는 反라이드 진영의 승리로 끝났고 이 전투에서 전사한 김아무개 소좌는 이후 영웅 칭호를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계 독일군 출신자들을 중심으로 점점 라이드 진영을 선동해 전쟁으로 끌고가자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1950년 3월 이탈리아계 독일인인 마이클 페라가모는 라이드 두목인 유충일을 만나 전쟁을 협의하기 시작했다. 유충일은 처음에는 '우리가 도와줘봐야 득될 것이 없다'며 거절했지만 페라가모의 설득에 유충일은 전쟁을 승인해주기에 이르렀다. 페라가모는 유충일의 도움으로 수석관찰원 직분을 얻을 채비를 슬슬 하고 있었다. 근데 토종 이탈리아인들이 그만 손놓고 있을 턱은 없어서 루카 파비아노를 중심으로 반대 진영을 구상하고 있었다. 근데 반대 진영은 실력이 너무나 약했다. 이윽고 라이드는 이탈리아군 출신자들이 모두 휴가를 떠난 1950년 6월 25일 04시(이하 한일시간) 철원군 경계선을 넘어왔다 이것이 독일-이탈리아 관찰원 직분 계승전쟁이다 결과는 여러분들이 아시는것처럼 너무나 뻔했다 파비아노측 진영은 포트밀란까지 밀렸다 당시 수석관찰원은 마라 보르였는데 독일계였다 이런 어지러운 중에서도 마라 보르 관찰부는 한국 전쟁에 직접 참전하는 등 국제적인 제스처도 보였었다 그런데 한국전쟁에 신경쓰느라 이탈리아계 독일인과 이탈리아인의 싸움에는 끼어들지 못했다 이런 틈을 타 상황이 종료된 이후 1953년 라이드 패당은 산업 시설 시찰을 마치고 돌아온 마라 보르 수석관찰원을 총으로 쏴죽였다 결국 독일인 측 승리로 돌아갔고 이 독일인 관찰원은 지속적인 인종 차별정책으로 후일 라이즈 인종전쟁을 부르는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Posted by 일리노이
,

부산 정부청사


1952년 6월 24일 촬영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그림을 모방한 판화가 보인다 

포트밀란 중앙로 위치 현재 이건물은 쇼핑몰로 개조되어 잘 쓰인다


대체사진

출처 http://www.ehistory.go.kr/page/pop/photo_pop.jsp?photo_PhotoSrcGBN=BK&photo_PhotoID=13&detl_PhotoDTL=37

Posted by 일리노이
,


대체 사진, 1942년판 <신편찬송가> 

사진 출처 http://www.ofc.or.kr/m/mn07.php?pg=8&PHPSESSID=5f956043c6fd62aa0946624ae409a647&mode=view&idx=3348&PHPSESSID=5f956043c6fd62aa0946624ae409a647


Posted by 일리노이
,


포트밀란 구미동 위치, 독일인 수사 마이클 앨비너스가 건립하였다. 제2차 인도차이나 사태 당시에는 크메르 루주 정치보위부 건물로 이용하였다. 초기 포트밀란 기독교 전래역사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는 곳 중의 하나다.

Posted by 일리노이
,
목향역 546 1628

구미역  552 828 1036 1404 1716 1852

뉴해르스역 704구미 805목향 944구미 1152구미 1520구미 1830목향 1835구미 2008구미

정차역
구미역/목향역-서현역 각역정차, 광덕역, 사우스해르스역, 뉴해르스역
Posted by 일리노이
,

상황군민야구단은 3월 1일 빌리 브랜튼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영입하겠다고 전했다. 브랜튼 감독은 1984년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으로 현지 초등학교에서 동네 야구를 처음 시작한 이래 야구에 천부적인 재능을 나타내 키나제 프로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지난해 말 은퇴했다. 현역 시절 4할 타율로 명타자로 이름을 날린데다가 일찍이 선수 생활을 하면서 지도자 과정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그는 지난 1월 전임 감독인 에밀 로스톰감독이 보란티아 계열사 대성특별시에서 개최된 나선 슈퍼스타즈와의 중립지역 시합에서 주장 선수가 헐리우드 액션으로 퇴장을 당하는 등 졸전 끝에 0-9로 대패 당하면서 경질되자 팬들의 지지를 얻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임기는 3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팀을 9-0으로 이긴 나선 슈퍼스타즈 역시 감독 경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선 슈퍼스타즈는 지난 12일 이탈리아 바리에서 개최된 광주상무불사조와의 2015-2016 4차 조별리그 중립지역대전에서 65번 선수가 광주상무불사조팀 63번 선수에게 침을 뱉은 사유로 강제 퇴장당한 끝에 0-1 패배를 당하면서 감독의 지도력에 대해 팬들이 의혹을 제기하며 빠른 시일내에 감독을 교체할 것을 요구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Posted by 일리노이
,

헌법 제 34조

사직연방공화국의 국가원수는 수석관찰원이다.


헌법 제 35조

수석관찰원의 임기는 4년이다. 


사직연방공화국 수석관찰원 긴급인선의 건 

사직연방공화국 수석관찰원 선거는 2016년 4월 13일 실시한다. 임기는 헌법 제 35조 규정에도 불구하고 2016년 4월 13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이다. 2018년 6월 13일 수석관찰원선거를 실시한다. 2018년 6월 13일 실시하는 수석관찰원선거의 임기는 헌법 제 35조에 따른다.


공직선거법 제116조

수석관찰원관련 제한연령기준

선거권 - 만16세

피선거권 - 만16세


민법 제3조

공문서와 공공 업무에서 연령 기준은 당해 연도 12월 31일이다. 

(2016.1.1일에 행위를 할경우 기준이 만 16세이면 2000.12.31일까지 출생한 사람에 한한다는 의미)


사직연방공화국 수석관찰원 의전과 업무의 건

수석관찰원의 표장은 검은색 바탕에 노란색 별이 있고 그 안에 책이 있고 라이플총과 펜이 그려져있다. 검은색 바탕에는 하얀 글씨로 '수석'이라고 표기되어있다.


사직연방공화국 수석관찰원 의전과 업무의 건

수석관찰원은 모든 국정을 통할하며 국군을 통솔할 권한을 가진다.



Posted by 일리노이
,